양손 수술 마친 다코타 디체바, 훈련 복귀하며 제나 비숍과 타이틀전 정조준
양손 골절 수술을 받은 다코타 디체바가 약 9주 만에 훈련 복귀 허가를 받았습니다. 디체바는 현 챔피언 제나 비숍과의 타이틀전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PFL 여성 플라이급의 다코타 디체바가 양손 수술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디체바는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제나 비숍과의 재대결을 목표로 삼고 타이틀전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셔독(Sherdog)이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디체바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대화에서 메디컬 클리어런스를 받고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체바는 데니스 키엘홀츠와의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양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는데요. 수술을 받은 지 약 9주 만에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복귀 허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경기 부상 이후 몇 주 동안은 그래플링 훈련에 집중해 왔으며, 타격 훈련도 서서히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체바가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는 사이, 제나 비숍은 PFL 시카고 대회에서 리즈 카무치를 꺾고 초대 PFL 여성 플라이급 월드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디체바는 현재 벨트를 가진 비숍을 다음 상대로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디체바는 지난해 스미코 이나바와의 경기에서도 손 부상을 겪은 바 있으나, 이번 회복은 훨씬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16승 무패를 기록 중인 디체바는 통산 16번의 승리 중 13번을 피니시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두 선수는 지난 2024년 맞붙은 전적이 있으며, 당시 디체바가 비숍을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디체바는 타이틀전 날짜가 확정되기를 기다리며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