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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로건 폴 형제,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2027년 방영 목표

제이크 폴과 로건 폴 형제가 훌루 및 ESPN과 손잡고 새로운 격투 리얼리티 서바이벌 시리즈를 선보인다. 종합격투기와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목 매치를 거치며 최후의 남녀 생존자 각 1명을 가린다.

· VILLAND PICK 편집

제이크 폴과 로건 폴 형제가 손을 잡고 새로운 격투 스포츠 리얼리티 시리즈를 선보인다.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Hulu)와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격투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형제가 직접 기획과 코칭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아직 공식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시리즈는 2027년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종합격투기(MMA)를 비롯해 복싱, 전통 무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격투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제이크 폴과 로건 폴이 각각 코치를 맡는 두 개의 팀으로 나뉘며, 함께 합숙 훈련을 진행하면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서바이벌의 탈락 방식은 일반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투표로 탈락자를 정하는 기존 방식 대신, 선수들이 직접 맞붙을 상대를 지목해 경기 결과로 생존 여부를 가린다. 참가자 스스로 상대를 선택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심리전과 전략적 요소가 대결에 더해진다. 서바이벌은 남성과 여성 참가자 중 각각 최후의 1명이 남을 때까지 이어지며, 최종 생존자 2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폴 형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이 격투 선수들을 쇼의 중심에 두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격투 종목 특유의 치열한 경쟁을 가감 없는 생존 서바이벌로 전환해, 피할 곳 없이 상대를 직접 선택해 싸워남아야 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의 공식 명칭을 포함한 세부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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