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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올리베이라 "지루하다는 비판 신경 안 써… 오직 승리가 중요"

찰스 올리베이라가 맥스 할로웨이전 이후 불거진 경기 스타일 비판에 대해 흔들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12월 UFC 335 디에고 로페스전에서도 외부 비판에 휘둘리지 않고 승리를 목표로 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찰스 올리베이라가 최근 경기 방식을 둘러싼 일부 팬들의 비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그래플링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거둔 뒤 일각에서 나온 '지루하다'는 평가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신조차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며, 경기 스타일을 향한 비판에 대해 솔직히 웃어넘긴다고 말했는데요. 만약 케이지에서 난타전을 벌이다 KO를 당하면 왜 주짓수를 쓰지 않았냐는 비난을 받고, 반대로 주짓수를 활용해 이기면 재미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팬들이 두 선수가 정면에서 펀치를 주고받으며 쓰러뜨리는 화끈한 승부를 원할 수도 있지만, 자신은 옥타곤에 싸워서 승리하기 위해 오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셔독에 기록되는 전적과 결과만이 자신이 확인하고 싶은 전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승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확고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올리베이라는 마테우스 감롯이나 맥스 할로웨이 등 누구에게든 패배했다면 지금과 같은 수익을 얻지도 못했을 것이고 UFC에 남아있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UFC는 계속해서 증명하고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내며 역사를 써 내려가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무대라며, 모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싸울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당시 올리베이라에게 패했던 할로웨이는 몇 달 뒤 코너 맥그리거와의 리매치에 나서며 대형 대회의 헤드라이너로 복귀한 바 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2010년 UFC에 입성한 이후 옥타곤에서 거둔 25번의 승리 중 21번을 피니시로 장식했으며, UFC 최다 피니시와 최다 서브미션, 최다 보너스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중의 비판 때문에 자신의 전략이나 경기 운영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오는 12월 UFC 335에서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며, 이번 경기 역시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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