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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 "치마예프, 잦은 코치 교체 줄이면 다체급 챔피언 복귀 가능"

길버트 번즈는 함자트 치마예프가 잦은 훈련 캠프 및 지도자 교체를 멈추고 확고한 팀을 꾸린다면 2체급이나 3체급 챔피언까지 오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18일 레슬링 대회 RAF 13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 강자 길버트 번즈가 프로 무대 첫 패배를 겪은 함자트 치마예프의 향후 행보에 대해 조언을 남겼다. 번즈는 치마예프가 잦은 훈련 환경 변화를 줄이고 확고한 코칭스태프를 꾸린다면 다체급 챔피언 자리에 오를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번즈는 레드코너 MMA와의 인터뷰에서 외부에서 보기에 치마예프가 훈련 캠프와 코치를 너무 자주 바꾸는 점이 아쉽다고 짚었다. 과거 스웨덴 스톡홀름의 올스타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안드레아스 미카엘 헤드코치와 함께 훈련하던 시절처럼, 선수에게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지시할 수 있는 단단한 사령탑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번즈는 치마예프가 중심을 잡아줄 탄탄한 팀과 함께한다면 다시 반등해 2체급은 물론 3체급 챔피언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마예프는 직전 경기에서 션 스트릭랜드에게 패배하며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내줬고, 통산 전적 15승 1패로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 현재 오랜 주짓수 코치인 알란 나시멘토가 코너를 지키고 있지만 훈련 환경은 잦은 변화를 겪어왔다. 번즈는 2022년 UFC 웰터급 맞대결 당시 치마예프에게 커리어 사상 가장 거친 접전을 안기며 실력을 직접 체감했던 상대다. 번즈는 치마예프가 이번 첫 패배를 계기로 다시 승리에 굶주린 상태로 강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옥타곤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두 선수는 그래플링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번즈와 치마예프는 오는 9월 18일 미국 마이애미 왓스코 센터에서 개최되는 RAF 13 대회에 출전해 자유형 레슬링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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