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1’ 알론조 메니필드, 엄지 부상 딛고 바라니에프스키에 판정승
알론조 메니필드가 UFC 331에서 심각한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고도 무패 유망주 이보 바라니에프스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메니필드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VILLAND PICK 편집
라이트헤비급 베테랑 알론조 메니필드가 UFC 331에서 무패 유망주 이보 바라니에프스키를 꺾고 또 한 번의 업셋을 기록했다. 메니필드는 치열한 공방 끝에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중 발생한 부상은 가볍지 않았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3라운드에 접어들며 메니필드의 손 상태에 이상이 생긴 모습이 확인됐고,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도중 엄지손가락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후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메니필드의 부상 부위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승리로 메니필드는 2연승을 달렸으며,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의 호성적을 작성했다. 특히 그는 바라니에프스키와 장밍양을 상대로 거둔 승리를 포함해 최근 따낸 4승 중 세 차례나 언더독 평가를 뒤집는 업셋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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