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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블 스티브슨 "공석 된 UFC 헤비급 벨트, 존 존스 복귀 자극할 것"

게이블 스티브슨은 톰 아스피날의 타이틀 반납으로 공석이 된 UFC 헤비급 벨트가 존 존스의 복귀 의지를 다시 일깨울 수 있다고 밝혔다. 존스는 은퇴 선언 이후에도 로스터에 남아 올해 도핑 검사를 세 차례 받았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훈련 파트너인 게이블 스티브슨이 공석이 된 UFC 헤비급 타이틀이 존스의 옥타곤 복귀에 불씨를 지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슨은 타이틀 전선의 변화가 존스의 복귀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티브슨은 RMC 스포르 콤바와의 인터뷰를 통해 앨버커키에서 매일 존스와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존스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헤비급 파이터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릴 간과 무패 파이터 조시 호킷의 타이틀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비어 있는 챔피언 벨트를 확인하는 것이 존스에게 다시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헤비급 타이틀 전선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존스는 지난해 당시 잠정 챔피언이던 톰 아스피날과의 통합 타이틀전 추진이 지연되던 끝에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고 은퇴했다. 이후 통합 챔피언으로 승격된 아스피날은 지난 10월 시릴 간을 상대로 방어전에 나섰으나, 1라운드에 발생한 간의 더블 아이포크로 인해 경기가 노콘테스트로 종료됐다. 아스피날은 다수의 안구 수술을 받고 회복을 이어오다 최근 스스로 타이틀을 반납했다.

존스는 지난해 은퇴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UFC 선수 명단에 등록되어 있으며, 2026년 들어 세 차례 도핑 검사를 받으며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은 상태다. 한편 존스의 복귀 가능성을 전한 스티브슨은 오는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331에서 션 샤라프를 상대로 옥타곤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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