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드미트리우스 존슨, 'UFC 피니시 0회' 에블로예프에 의문 제기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20승 무패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UFC 내 피니시 부재를 지적했다. 존슨은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에도 서브미션이나 KO 승리가 없는 선수가 여전히 UFC에 남아 타이틀전까지 치르는 상황에 의문을 표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존슨은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함께 진행하는 '프리시전(Precision)' 팟캐스트 방송에서 에블로예프의 UFC 내 피니시 기록 부재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해당 방송에는 차기 타이틀전에서 에블로예프를 상대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

존슨은 방송 중 UFC가 경기 내용이 화끈하지 않거나 피니시를 내지 못하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계약 해지해 온 점을 언급했다. 그는 UFC에서 5승 1패를 거두고도 피니시가 없었던 마이클 페이지와의 최근 결별 사례를 예로 들며, 에블로예프가 옥타곤에서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점에 의문을 표했다. 특히 에블로예프의 뛰어난 그래플링 역량에도 불구하고 UFC 경기에서 KO는 물론 서브미션 승리조차 단 한 번도 거두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에블로예프는 종합격투기 통산 20전 전승을 달리고 있으며 전체 커리어에서는 7차례의 피니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UFC 입성 후 치른 10경기에서는 모두 판정승을 기록하며 단 한 차례의 피니시 승리도 기록하지 못했다.

에블로예프는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3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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