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사르 에블로예프, 아르만 사루키안의 페더급 도전에 환영 의사
모브사르 에블로예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아르만 사루키안의 페더급 체중을 맞춘다면 언제든 맞붙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블로예프는 타이틀을 획득하더라도 역대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차분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하는 모브사르 에블로예프가 라이트급의 아르만 사루키안과의 대결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에블로예프는 미디어 데이에서 사루키안과의 향후 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주최사가 원하는 대로 싸우는 글래디에이터에 비유하며,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매치메이커가 정해주는 대로 싸워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사루키안이 145파운드 페더급 한계 체중을 맞추고 UFC가 원한다면 이곳은 자신의 구역인 만큼 맞붙을 의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라이트급의 사루키안은 155파운드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타이틀전을 기다리며 다음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입니다. 반면 에블로예프는 최근 머피를 꺾고 프로 전적 20승 무패, UFC 10연승을 달성하며 이번 챔피언십 도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조제 알도, 맥스 할로웨이와 함께 페더급 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 자주 오르는 파이터입니다. 14년의 커리어 동안 페더급에서 18승 1패를 기록 중이며, 할로웨이를 상대로 3승, 알도를 상대로 1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를 꺾은 페더급 선수는 일리아 토푸리아가 유일합니다.
에블로예프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벨트를 획득하더라도 곧바로 역대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습니다. 타이틀 획득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후 누구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해 나가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