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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카노 "사루키안이 차기 챔피언, 게이치는 볼카노프스키전 잡아야"

헤나토 모이카노가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향해 아르만 사루키안 대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맞대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이카노는 사루키안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볼카노프스키와의 더블 은퇴전 구도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급의 헤나토 모이카노가 현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의 다음 행보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모이카노는 게이치가 아르만 사루키안과 맞붙기보다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대결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모이카노는 만약 게이치가 사루키안과 다음 방어전을 치르게 된다면 매우 힘든 승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사루키안이 마우리시오 루피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타격과 그래플링, 레슬링은 물론 파이팅 IQ까지 두루 갖춘 사루키안이 사실상 차기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6월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에서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고 통합 챔피언에 오른 게이치의 업적을 인정하면서도, 사루키안과의 매치업은 게이치에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신 모이카노는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볼카노프스키와의 맞대결에 주목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2라운드 KO로 제압한 뒤, 게이치와 각자의 타이틀을 걸고 맞붙은 후 나란히 벨트를 내려놓는 '동반 은퇴전'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모이카노는 격투기 역사와 흥행 측면을 고려할 때 이 아이디어가 매우 마음에 든다며, 게이치 역시 이 매치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이카노 본인은 2025년 1월 UFC 311에서 사루키안의 이탈로 하루 만에 대체 출전해 이슬람 마카체프와 155파운드 타이틀전을 치른 바 있습니다. 이후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제압하고 댄 후커 등을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이어가며 3연승을 달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Meta APEX에서 열리는 UFC Vegas 123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신예 톰 놀란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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