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실바, 호세 미겔 델가도 상대로 '노체 UFC' 설욕전 나선다
장 실바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노체 UFC 메인이벤트에서 호세 미겔 델가도와 페더급 맞대결을 펼친다. 1년 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려는 실바와 대체 선수로 기회를 잡은 델가도의 5라운드 승부가 펼쳐진다.
· VILLAND PICK 편집
장 실바가 '노체 UFC(Noche UFC)' 메인이벤트에 출격해 페더급 유망주 호세 미겔 델가도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7경기로 구성된 언더카드와 6경기가 배정된 메인카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진은 기존에 출전할 예정이던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긴급하게 성사됐다. 페더급 유망주인 델가도가 대체 선수 자리를 받아들이면서 메인이벤트 무대에 서게 됐다. 프로 전적이 12전을 조금 넘긴 델가도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니지만, 상위권 파이터인 실바를 꺾는다면 단숨에 페더급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실바에게 이번 대회는 명예 회복을 위한 중요한 무대다. 실바는 1년 전 멕시코 독립기념일 이벤트로 열린 노체 UFC에서 디에고 로페스에게 KO 패배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당시 승리를 거둔 로페스는 이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까지 직행했다. 실바는 상대가 로드리게스에서 신예 델가도로 교체되는 변수를 겪었으나 흔들리지 않고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체격 조건과 경험의 차이가 이번 경기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MMA Fighting의 분석에 따르면 6피트에 육박하는 신장을 가진 델가도의 긴 리치는 실바에게 초반 까다로운 과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5라운드로 치러지는 메인이벤트인 만큼, 강력한 타격 능력을 갖춘 실바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해법을 찾아내며 KO 승리를 노릴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