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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 토푸리아 기권설 반박 “스툴 포기 아냐… 코너의 보호 결정”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경기 종료 상황을 두고 상대가 스스로 포기한 것이 아니라 코너의 보호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푸리아의 글러브 조작 의혹 제기에는 인터넷 문화의 일부로 넘기면서 다음 상대로는 아르만 사루키안을 유력하게 언급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타이틀전 승리 및 경기 종료 상황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미국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게이치는 4라운드 종료 후 닥터 스톱 및 코너의 경기 중단 요청으로 타이틀을 차지하며 큰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게이치는 일각에서 제기된 토푸리아의 ‘스툴 기권’ 주장을 바로잡았다. 그는 스타이니와의 인터뷰에서 토푸리아가 스스로 경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시 토푸리아의 신체 상태가 경기를 더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상되었으며, 선수를 보호해야 하는 코너 코치진이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후 토푸리아는 처음에는 승리를 축하했으나 이후 게이치가 글러브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적인 재대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게이치는 황당함을 느끼면서도 클릭과 관심을 유도하는 인터넷 환경의 특성으로 받아들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게임 방식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본래 모습을 유지하며 대응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향후 행보에 대해 게이치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나 차기 도전자로는 아르만 사루키안을 첫손에 꼽았다. 사루키안이 최근 큰 경기에서 강력한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자격을 입증한 만큼, 주최 측이 다음 상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가장 앞서 있는 후보라는 점을 인정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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