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체 UFC' 서브미션 승리 진 실바, 페더급 타이틀 전선 합류할까
'노체 UFC'에서 진 실바가 대체 선수 호세 미겔 델가도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페더급 컨텐더 경쟁의 앞자리를 지켰다. 브랜든 모레노와 알렉사 그라소, 토미 맥밀런 등 승리를 거둔 주요 파이터들의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 VILLAND PICK 편집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노체 UFC(Noche UFC)'가 마무리된 가운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주요 출전 선수들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대회 메인 카드에서는 진 실바가 경기 직전 대체 선수로 투입된 호세 미겔 델가도를 서브미션으로 꺾으며 페더급 상위 컨텐더 경쟁 구도를 지켜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실바뿐만 아니라 전 챔피언들과 주요 랭커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는 승리 행진을 재개했고, 알렉사 그라소 역시 챔피언십 경쟁력을 증명하는 승리를 거뒀다. 화려한 경기력으로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를 차지한 토미 맥밀런을 비롯해 메인 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톱10 컨텐더 커티스 블레이즈와 데이비드 마르티네스도 주목받았다.
가장 큰 관심사는 페더급 전선에서 실바의 다음 행보다. MMA 파이팅의 알렉산더 K. 리와 제드 메슈 기자는 팟캐스트를 통해 실바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모브사르 예블로예프가 맞붙는 UFC 333 메인 이벤트 승자에게 바로 도전할 자격을 얻었는지, 아니면 추가 검증을 거쳐야 하는지를 두고 가능성을 짚었다.
노체 UFC를 통해 전 챔피언들의 반등과 신흥 강자들의 존재감이 확인된 가운데, 각 체급 상위권의 향후 매치업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구체적인 차기 대진은 추후 UFC의 공식 발표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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