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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나 페냐, 11월 RAF 아부다비서 레슬링 매치 출전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가 오는 11월 14일 레슬링 무대에 복귀합니다. 상대는 벨라토르와 PFL 출신의 다이애나 아브사라고바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가 레슬링 매치를 통해 매트로 복귀합니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단체 측은 월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페냐가 오는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RAF) 아부다비'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대는 벨라토르와 PFL에서 활동한 바 있는 다이애나 아브사라고바입니다.

이번 경기는 페냐가 2025년 6월 카일라 해리슨에게 UFC 타이틀을 내준 이후 치르는 첫 공식 경기인데요. 당시 페냐는 2라운드에 기무라 서브미션으로 패하며 타이틀을 잃었습니다. 이후 페냐는 RAF 출범 초기부터 해설위원으로 중계진에 합류해 활동해 왔으며, 이번 일정을 통해 중계석에서 내려와 직접 매트 위에서 경쟁하게 됐습니다.

상대인 아브사라고바는 지난 9월에 열린 RAF 13 대회에서 현 미들급 챔피언인 케네디 블레이즈를 상대로 테크니컬 폴 패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RAF 아부다비 대회는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및 UAE 레슬링 연맹과의 5년 파트너십 아래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벤트입니다. 메인이벤트로는 전 UFC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에프가 출전하는 크루저급 크로스오버 챔피언십 매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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