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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페트르 얀의 다음 도전자로 송야동을 언급한 다니엘 코미어 비판

션 오말리가 페트르 얀의 다음 방어전 상대로 송야동을 제안한 다니엘 코미어의 인터뷰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오말리는 자신이 두 선수를 모두 꺾은 만큼 다음 타이틀전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가 해설위원 다니엘 코미어의 질문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오말리는 페트르 얀의 타이틀 방어전 직후 코미어가 다음 상대로 송야동을 언급하자 이를 납득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페트르 얀은 지난 토요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33 메인이벤트에서 메랍 드발리쉬빌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밴텀급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를 진행한 코미어는 얀에게 다음 상대로 송야동과 맞붙을 생각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이날 프리림에서 아자마트 무르자카노프를 꺾은 도미닉 레예스가 코미어의 중계 편향성을 비판한 데 이어, 오말리 역시 코미어의 인터뷰 내용에 크게 반발했습니다.

오말리(전적 20승 3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미어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당혹스러워했습니다. 오말리는 자신이 지난 1월 송야동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고, 2022년에는 얀을 상대로도 스플릿 판정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그는 송야동을 꺾은 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다며, 자신이 얀과 맞붙는 것이 맞고 이 매치업이 UFC 역사상 가장 큰 밴텀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타이틀을 방어한 얀(전적 21승 5패)은 송야동이나 킹콩, 혹은 그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얀은 개인적으로 송야동이 오말리보다 다음 타이틀 도전 자격이 더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종 결정은 UFC 매치메이커에게 맡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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