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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내가 대표라면 무패 에블로예프 첫 패배 때 방출할 것"

조제 알도가 20승 무패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지루한 경기 스타일을 지적하며 자신이 대표라면 첫 패배 후 방출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도는 UFC가 단순 랭킹 순서가 아닌 흥행과 쇼를 중시하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라고 강조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가 20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셔독(Sherdog)이 전한 MMA 파이팅 인터뷰에 따르면, 알도는 자신이 만약 UFC를 이끄는 대표라면 에블로예프에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가 처음으로 패배하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곧바로 로스터에서 방출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알도는 UFC가 단순히 랭킹 시스템만 따르는 단체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UFC는 관중석을 채우고 대회를 키워야 하는 엄연한 비즈니스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라는 설명인데요. 알도는 랭킹 1위라고 해서 무조건 타이틀전을 치러야 하는 것은 아니며, 에블로예프는 표를 팔지 못하고 팬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지루한 경기를 펼치는 선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알도는 저돌적인 스타일로 팬들의 호응을 얻는 파이터들을 비교 대상으로 언급했습니다. 장 실바의 경우 3번을 패배하더라도 끊임없이 전진하며 멋진 쇼를 보여주기 때문에 팬들이 보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또한 35세에 가까운 나이에 UFC에 입성해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준 알렉스 페레이라를 예로 들며, 단순히 승리하는 것 외에도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블로예프는 20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전적에도 불구하고 UFC에서 치른 10경기를 모두 판정으로 끝내며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에블로예프(20승 무패)는 타이틀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333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8승 4패)와 챔피언 벨트를 두고 맞붙을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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