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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토푸리아는 출전 준비 완료, 상대는 아직 미정”

UFC CEO 데이나 화이트가 일리아 토푸리아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저스틴 게이치와의 재대결과 패디 핌블렛과의 맞대결 등이 차기 행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CEO 데이나 화이트가 전 두 체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옥타곤 복귀 준비 상황을 전했다. 토푸리아는 출전 의사를 밝히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경기 일정과 상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화이트 CEO는 ‘더 짐 롬 쇼(The Jim Rome Show)’에 출연해 단체 관계자들이 토푸리아 측과 지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현재 토푸리아의 공식 일정이 잡혀 있지는 않지만, 토푸리아 본인이 싸울 준비를 마쳤고 단체 역시 그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토푸리아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귀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토푸리아의 이번 복귀전은 지난 6월 UFC 백악관 대회에서 겪은 첫 패배 이후 첫 경기다. 당시 토푸리아는 저스틴 게이치에게 많은 타격을 허용한 끝에 4라운드 종료 후 코칭스태프가 경기를 중단시키며 패배를 기록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게이치는 1차전이 끝난 방식을 고려해 토푸리아와의 즉각적인 재대결에는 큰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차기 상대 후보로는 게이치뿐만 아니라 패디 핌블렛도 거론되고 있다. 핌블렛은 지난 몇 년 동안 토푸리아와의 맞대결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두 선수는 상당한 감정적 대립 관계를 이어온 사이다. 화이트 CEO는 게이치와의 재대결이나 서로 감정의 골이 깊은 핌블렛과의 대결 모두 단체 입장에서는 훌륭한 선택지라며 긍정적인 고민이라고 평가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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