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인 이벤트 나서는 톰 놀란, "열정으로 미래 바꿀 수 있길"
호주 출신 라이트급 파이터 톰 놀란이 UFC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미디어 데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험난했던 고향 환경을 언급하며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호주 출신 라이트급 파이터 톰 놀란이 첫 UFC 메인 이벤트 출전을 앞두고 격투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바꾼 과정과 포부를 전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톰 놀란은 UFC 미디어 데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장 배경을 돌아보며 열정을 통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범죄와 마약 문제로 다른 미래를 꿈꾸기 어려웠던 고향 환경을 설명하며, 그곳을 벗어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환경이었다고 회상했는데요. 자신이 걸어온 길을 통해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이 탈출구를 찾고 목표를 좇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놀란은 이번 메인 이벤트 무대가 파이터로서의 커리어를 멀게만 느끼는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습니다. 출신이나 배경, 정해진 길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뚜렷한 목표를 찾아 나아간다면 새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톰 놀란은 오는 10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Vegas 123의 메인 이벤트에서 헤나토 '머니' 모이카노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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