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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이슬람 마카체프 복귀 연기에 잠정 타이틀전 추진

이슬람 마카체프가 라마단 이후로 복귀 시점을 미루면서 UFC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이 결정되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CEO는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맞대결 승자가 마카체프와 통합전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의 복귀 일정이 미뤄지면서 체급 내 잠정 타이틀전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현지 시간 토요일 열린 UFC 333 대회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화이트 CEO는 마카체프가 당초 1월에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기로 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마카체프가 계획을 변경해 내년 라마단이 끝난 뒤 복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화이트 CEO는 마카체프가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만 옥타곤에 오르고 있다며, 특정 선수가 체급 전체의 일정을 지체시키도록 둘 수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카체프의 출전 시기가 미뤄짐에 따라 UFC는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잠정 타이틀전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으며, 두 선수는 2027년 1월 30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잠정 챔피언 벨트를 두고 승부를 펼칩니다.

UFC 336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향후 복귀하는 마카체프와 타이틀 통합전을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 화이트 CEO는 잠정 타이틀전 승자와 마카체프의 통합 타이틀전 시점을 내년 여름께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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