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오니 바르셀로스, 실신 패배 후 첫 메시지 "현재 상태 이상 없다"
UFC Vegas 121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첫 입장을 밝혔습니다. 팀 측 역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팔다리 움직임과 의식 모두 정상이라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Vegas 121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던 베테랑 밴텀급 파이터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습니다. 바르셀로스는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물 댓글을 통해 팬들에게 현재 매우 잘 지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바르셀로스는 포르투갈어로 남긴 글에서 팬들의 사랑과 응원, 기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며, 케이지 안팎에서 함께 싸워준 모든 이들과 신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관계자인 라모스 역시 바르셀로스의 모든 감각이 온전하고 팔다리와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으며, 의식이 명 또렷해 대화가 가능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바르셀로스는 지난 주말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Vegas 121 메인 이벤트에서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 맞붙었습니다. 만 39세의 바르셀로스는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할 때까지 채점표상 앞서고 있었으나, 3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UFC와 바르셀로스 팀은 이번 실신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라모스는 바르셀로스가 유사한 상황에서 거치는 표준적인 각종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번 일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지만 검사를 마치는 대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