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놀란, 논란의 스탠드업 끝 헤나토 카르네이로에 3R TKO 승
톰 놀란이 UFC 라스베이거스 123 메인 이벤트에서 헤나토 카르네이로를 3라운드 TKO로 제압했습니다. 2라운드 심판의 갑작스러운 스탠드업 선언 이후 경기 흐름이 뒤바뀌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톰 놀란이 베테랑 헤나토 카르네이로를 꺾고 커리어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뒀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Vegas 123 메인 이벤트에서 놀란은 카르네이로를 상대로 3라운드 TKO 승리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승리 과정에서 판정 논란이 함께 남았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카르네이로가 주도했습니다. 카르네이로는 1라운드와 2라운드 대부분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놀란의 백 포지션을 점유했고, 리어네이키드 초크 시도와 백 타격으로 끊임없이 목을 위협했습니다. 놀란은 카르네이로의 압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며 고전했습니다.
논란의 장면은 2라운드 후반에 발생했습니다. 카르네이로가 여전히 놀란의 등 뒤에서 펀치와 팔꿈치 공격을 넣으며 서브미션을 노리던 중, 댄 미라글리오타 심판이 돌연 개입해 두 선수를 일으켜 세우는 스탠드업을 선언했습니다. 유리한 포지션을 잃은 카르네이로를 상대로 놀란은 곧바로 안면에 니킥을 적중시키며 강한 충격을 입혔고, 카르네이로는 가까스로 2라운드를 버텨냈습니다.
하지만 카르네이로는 3라운드가 시작된 후에도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회를 잡은 놀란은 수십 차례의 펀치를 퍼부으며 카르네이로를 쓰러뜨렸고, 결국 3라운드 1분 28초 만에 타격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로써 놀란은 전적을 12승 1패로 만들었으며, 카르네이로는 21승 8패 1무가 됐습니다.
한편 이날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의 자코비 스미스가 랜디 브라운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26, 30-26, 30-26)을 거뒀습니다. 단기 대체로 출전한 스미스는 라운드 내내 다수의 테이크다운과 펀치, 엘보우를 쏟아내며 무패 기록(14승 무패)을 이어갔고, 브라운은 20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
플라이급 매치에서는 코디 더든이 오드 오스본과 3라운드 내내 치열한 그래플링 공방을 벌인 끝에 29-28 만장일치 판정승을 챙겼습니다. 더든은 19승 11패 1무가 되었고 오스본은 13승 10패로 내려앉았습니다. 밴텀급에서는 루아나 산토스가 탁월한 테이크다운 능력을 앞세워 야나 산토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1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