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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시릴 간 UFC 헤비급 정식 챔피언 등극에 '조롱'

톰 아스피날의 부상 반납으로 시릴 간이 UFC 헤비급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됐다. 이에 과거 간에게 패했던 알렉스 페레이라는 SNS를 통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알렉스 페레이라가 UFC 헤비급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된 시릴 간을 향해 노골적인 조롱을 보냈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톰 아스피날이 부상으로 타이틀을 공식 반납하면서 잠정 챔피언이던 간이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나 페레이라는 이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페레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의 챔피언 승격을 평가절하하는 그래픽 이미지를 공유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챔피언'이라는 문구와 함께 웃는 얼굴 이모티콘 3개를 덧붙였다. 해당 그래픽에는 과거 페레이라가 간에게 당한 패배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페레이라는 당시 경기에서 후두부 타격 등 반칙 공격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거듭 주장해 온 바 있다.

이번 체급 개편은 아스피날의 장기 결장에서 비롯됐다. 아스피날은 지난 10월 UFC 321에서 간과 맞붙었으나, 간의 우발적인 눈 찌르기 반칙으로 양쪽 눈에 부상을 입은 뒤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아스피날이 전력에서 이탈한 사이, 간은 'UFC 화이트 하우스' 대회에서 페레이라를 KO로 제압하고 잠정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UFC가 향후 간의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어떻게 구성할지는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현재 헤비급 전선에서는 간을 상대로 설욕을 노리는 페레이라를 비롯해 알렉산더 볼코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조시 호킷 등이 유력한 도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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