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형의 헤비급 데뷔전 KO승에도 무표정' 발터 워커가 밝힌 이유

조니 워커가 UFC 332에서 헤비급 데뷔전 KO승을 거둔 가운데, 동생 발터 워커가 라이브 방송에서 덤덤한 반응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발터는 러시아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였던 데다 피로가 쌓여 있었다고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발터 워커가 형 조니 워커의 성공적인 UFC 헤비급 데뷔전 KO 승리에도 라이브 방송에서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던 이유를 해명했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발터는 러시아 자택에서 형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반응을 중계했으나 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온라인상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니 워커는 지난 토요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UFC 332에서 믹 파킨을 상대했다. 조니는 1라운드 클린치 상황에서 터뜨린 강력한 니킥으로 파킨을 KO시키며 승리와 함께 보너스를 챙겼다. 형의 인상적인 승리에도 기뻐하지 않는 듯 보였던 발터는 당시 러시아 현지 시간이 새벽 1시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완전히 탈진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발터는 특유의 스타일에 맞춰 성적인 농담을 섞으며 피로했던 이유를 덧붙였다.

평소 친구 및 팀 동료들과 성적인 농담이나 제스처를 자주 주고받는 것으로 알려진 발터는 현재 종합격투기 통산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발터는 최근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승리로 전적을 23승 10패로 만든 조니 워커는 헤비급 안착에 성공했다.

조니 워커가 헤비급 전향 첫 경기를 화려한 KO승으로 장식하면서, 워커 형제는 이제 UFC 헤비급 무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나란히 경쟁을 펼치게 됐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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