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UFC 백악관 카드 결장 "가장 큰 후회 중 하나"
존 존스가 스티페 미오치치전 승리를 완벽한 마무리로 평가하면서도, 백악관 대회에 나서지 못한 것은 커리어의 큰 후회로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시 옥타곤에 오르지 않더라도 자신의 선수 생활에 만족한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존 존스가 과거 추진되었던 UFC 백악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일을 선수 생활 중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더 슈모(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지난 경기와 향후 행보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존스는 2024년 11월 UFC 309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거둔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는데요. 그는 당시 미오치치를 꺾었던 순간이 자신의 격투기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완벽하고 적절한 순간이었다고 돌아봤습니다. 역대 최고 헤비급 파이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미오치치를 넘어서는 승리를 거두었기에 더 바랄 것이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해당 경기에는 그의 아버지와 세상을 떠난 형제, 그리고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까지 현장에 자리해 존스에게 더욱 뜻깊은 밤으로 남았습니다. 존스는 그날이 케이지 안에서의 마지막 순간이었다고 믿고 있으며, 종교적 신념을 전 세계에 전할 수 있었던 점 역시 뜻깊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UFC 프리덤 250'으로 불린 백악관 카드에 출전하지 못한 점에는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존스는 평소 결정을 크게 후회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 대회만큼은 자신이 현장에 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후회가 남는 몇 안 되는 밤이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대회 성사를 두고 존스 측 팀은 출전 자리를 두고 협상 중이라고 밝힌 반면,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존스가 출전 고려 대상에 오른 적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존스는 백악관 카드를 놓친 아쉬움은 있지만, 다시 싸우지 않게 되더라도 자신의 커리어에 충분히 만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