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CEO "톰 아스피날과 타이틀 반납 논의할 것"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장기 결장 중인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타이틀 반납 가능성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스피날은 눈 부상 수술 후 아직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으며, 시릴 간이 잠정 챔피언에 오른 상태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장기 결장이 이어지면서 타이틀 반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최근 헤비급 타이틀 전선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아스피날과 관련 사안을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화이트 CEO는 최근 부상으로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을 반납한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사례를 언급하며 아스피날 역시 체급 전체의 흐름을 묶어두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스피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상황을 명확히 정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시릴 간과의 경기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당시 경기는 아스피날이 불법 눈 찌르기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해 무효(No Contest)로 끝났다. 양쪽 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아스피날은 아직 체육위원회의 출전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이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
챔피언의 공백이 길어지는 사이 시릴 간은 지난 6월 'UFC Freedom 25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꺾고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오르며 통합 타이틀전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아스피날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만큼 UFC 수뇌부와의 면담 결과에 따라 헤비급 타이틀 구도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열려 있다.
정보 출처
- Sherdog — Tom Aspinall could lose UFC heavyweight title as Dana White plans talks
- Sherdog — Tom Aspinall vacates UFC heavyweight title amid ongoing eye issues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