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랍 드발리쉬빌리, 얀 3차전 앞두고 자신을 '판정 머신'이라 언급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페트르 얀과의 3차전을 앞두고 자신을 '판정 머신'이라 칭하며 판정 승리를 예고하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는 UFC에서 낮은 피니시율을 인정하면서도 특유의 스타일을 유쾌하게 받아들였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페트르 얀과의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 보도에 따르면, 드발리쉬빌리는 최근 한 팬으로부터 페트르 얀을 어떻게 이길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에 대해 그는 경기에서 이기는 방법에는 KO, 서브미션, 판정의 세 가지가 있다며 자신은 '판정 머신(decision machine)'이라는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본인의 낮은 피니시 비율을 스스로 인정하며 또 한 번의 판정승을 언급한 것입니다.
조지아 출신의 드발리쉬빌리는 끊임없는 압박과 강력한 레슬링을 앞세우는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통산 21승 가운데 16승을 판정으로 따냈을 정도로 판정승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UFC 무대에서 거둔 피니시 승리는 총 두 차례로, 지난 2021년 말론 모라에스를 상대로 거둔 TKO 승리와 지난해 2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션 오말리를 제압한 서브미션 승리가 전부입니다.
드발리쉬빌리는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333에 출전합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밴텀급 타이틀을 두고 챔피언 페트르 얀에게 도전하며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