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디에고 로페스, 12월 찰스 올리베이라와 BMF 타이틀전 맞대결

디에고 로페스가 오는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의 BMF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로페스는 올리베이라를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꼽으며 치열한 난타전을 예고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디에고 로페스가 찰스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BMF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두 선수는 오는 12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올해 마지막 넘버드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인데요. 로페스는 팬들이 기대하는 BMF다운 난타전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지난 3월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승리하며 BMF 벨트를 차지했지만, 당시 그래플링 위주의 운영을 펼쳐 일부 파이터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UFC 10경기에서 보너스를 7번이나 챙긴 로페스는 UFC 역사상 최다 보너스 기록을 가진 올리베이라가 지난 비판을 만회하기 위해 더 공격적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상대가 화끈하게 맞붙는다면 언제든 치열한 난타전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라이트급 매치업이 성사되기까지의 과정도 전해졌습니다. 당초 UFC는 살라딘 파르나스가 댄 후커와의 대진으로 계약하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344에서 로페스와 브누아 생 드니의 맞대결을 검토했었는데요. 이후 9월에 마우리시오 루피가 아르만 사루키안의 대체 상대로 투입된 직후, UFC가 로페스에게 전화를 걸어 올리베이라와의 BMF 타이틀전을 제안하면서 이번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장 시우바,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을 상대해 온 로페스는 올리베이라가 지금까지 만난 상대 중 가장 까다로운 파이터라고 평가했습니다. 타격 KO와 서브미션 능력을 모두 갖췄고, 그라운드 상위와 하위 포지션 모두에서 위협적인 선수라는 설명인데요. 로페스는 그라운드로 가더라도 단순히 라운드가 끝나길 버티는 선수가 아니라며, 실수를 줄이고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맞춤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