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 "게이치, 은퇴 여부는 본인 선택… 백악관 수준 대전료는 어려울 것"
찰스 올리베이라가 저스틴 게이치의 은퇴 가능성과 대전료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올리베이라는 자신이 차기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을 것이라며 체급 상황을 짚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찰스 올리베이라가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의 거취와 향후 타이틀 전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UFC 335 메인이벤트에서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BMF 타이틀을 방어하고 승리하면, 게이치의 챔피언 유지 여부와 상관없이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게이치는 지난 6월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경기에서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통합했는데요. 이후 올해 안에는 다시 싸우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UFC 챔피언 신분으로 스포츠에서 은퇴할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입니다. 올리베이라는 돈이 결정적인 요인이라면 게이치가 다시 싸우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올리베이라는 백악관 대회는 모두가 뛰고 싶어 했던 특별한 무대였기 때문에 게이치가 그에 걸맞은 대전료를 받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그만한 액수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대회에서 100을 받던 파이터가 500을 받을 정도로 특별했던 무대였던 만큼, 다음 대전료가 좋은 수준이더라도 백악관 규모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게이치의 은퇴 여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게이치가 훌륭한 역사를 썼고 멋진 명승부들을 펼쳐왔기 때문에 깊이 존경하고 있으며, 은퇴를 선택하든 현역을 이어가든 모두 기립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올리베이라는 다른 도전자 후보인 아르만 사루키안의 위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사루키안은 최근 마우리시오 루피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타이틀 도전 명분을 쌓았으며, 올리베이라 역시 사루키안이 타이틀전에 도전할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