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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의 1월 타이틀전 거절, 프라테스 측 "이유 설명 없었다"

카를로스 프라테스의 매니저 루카스 루트쿠스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UFC 측에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1월 타이틀 방어전을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라테스는 마이클 모랄레스와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카를로스 프라테스의 매니저 루카스 루트쿠스가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타이틀전이 무산된 과정을 직접 밝혔습니다. 셔독이 전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마카체프는 UFC 측에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1월 복귀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프라테스는 2027년 1월 3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마카체프와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UFC는 프라테스 측에 마카체프전을 준비하라고 전달했고, 프라테스 역시 이 제안을 즉각 수락하며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갑작스럽게 바뀌었습니다. 루트쿠스 매니저는 UFC로부터 지난 화요일 전화를 받았고, 마카체프가 출전하지 못한다는 통보를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상 때문인지 묻는 질문에 UFC 측은 마카체프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단지 1월 경기 일정에 맞출 준비가 되지 않는다는 말만 남겼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프라테스 캠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카체프는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라마단 이전에 경기를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고, 프라테스가 도전할 자격이 있다는 점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루트쿠스는 마카체프가 프라테스를 두려워해서 피한 것은 아니겠지만 무언가 심경의 변화를 겪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UFC 역시 이유를 전달받지 못해 마카체프의 이번 결정에 다소 언짢아하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카체프의 1월 출전이 취소되면서 프라테스의 대진도 변경되었습니다. 프라테스는 마카체프와의 통합 타이틀전 대신 마이클 모랄레스를 상대로 잠정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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