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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토 모이카노, UFC 계약 만료 후 FA 시험 계획 밝혀

헤나토 모이카노가 UFC 계약에 남은 3경기를 모두 치른 뒤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을 시험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체육관과 유튜브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 중이라며 향후 복싱이나 인플루언서 활동 등도 언급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급 베테랑 헤나토 모이카노가 현 계약을 모두 채운 뒤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모이카노는 이번 주말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Vegas 123 메인 이벤트에서 톰 놀란과 맞붙을 예정인데요.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약 상황과 향후 행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모이카노는 이번 주말 대회를 포함해 현재 UFC 계약이 세 경기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는 남은 계약 경기를 모두 소화한 뒤 파이터로서 자신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UFC 측의 대전료 조건이 충분히 좋다면 동행을 이어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모이카노는 경기 외적으로도 여러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과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 현지 선수들의 매니지먼트 업무도 시작했는데요. 최근 고국인 브라질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MMA 무대를 넘어 복싱이나 인플루언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만 37세인 모이카노는 2025년 1월 UFC 311에서 펼쳐진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타이틀전 피니시 패배 등을 포함한 2연패를 최근 끊어냈습니다. 한편 그는 올해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2차전이 3월 UFC 326과 9월 UFC 331에서 두 차례 추진되었으나, 두 번 모두 오르테가의 부상 이탈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모이카노는 우선 남아 있는 세 경기를 차례로 치르며 자신의 몸 상태와 수익을 확인한 뒤 최종적인 진로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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