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스트릭랜드, 헬멧 미착용 오토바이 사고로 찰과상…친구는 병원 이송
UFC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머리와 어깨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함께 탄 친구는 잠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스트릭랜드 본인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겪은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와 어깨 등에 찰과상을 입은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스트릭랜드는 심각한 중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고 직후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며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스트릭랜드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친구인 크리스에게 운전을 맡겼다가 발생했다. 시속 약 60마일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가 전복되면서 헬멧을 쓰지 않은 머리와 어깨가 콘크리트 바닥 및 흙에 그대로 부딪혔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그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동승했던 친구가 잠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후원사인 레인벳(Rainbet)에서 관련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스트릭랜드가 오토바이 사고를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웰터급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도 큰 오토바이 사고를 겪었으나, 이후 185파운드 미들급으로 전향해 복귀한 뒤 체급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스트릭랜드는 어깨 부상 여파 등으로 다음 타이틀 방어전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경기 일정이 늦춰지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위험한 행동을 피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