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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오블리크 킥' 금지 추진에 지지 의사 밝혀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 앤디 포스터 전무이사가 MMA 통합 규정에서 무릎 측면을 가격하는 킥의 금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이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종합격투기(MMA)에서 관절을 직접 겨냥하는 '오블리크 킥(측면 무릎 킥)'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에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최근 컨텐더 시리즈 종료 후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SAC) 앤디 포스터 전무이사의 규정 개정 추진 계획에 동의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논의는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FC 331 미들급 경기 이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에드멘 샤바지안은 브루노 페헤이라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으나, 경기 도중 상대가 자신의 무릎을 향해 킥을 시도하자 반칙이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현행 규칙상 합법이지만, 대회가 끝난 뒤 포스터 전무이사는 체육위원회 회의에서 무릎 측면을 차는 행위를 불법화하도록 MMA 통합 규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이트 대표는 포스터 전무이사를 향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훌륭한 위원회 관계자라며 그의 입장에 이견이 없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오블리크 킥은 과거 존 존스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시절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널리 알려졌고, 이후 여러 파이터들이 경기에서 구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치명적인 관절 부상을 유발할 수 있어 격투계에서 꾸준히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과거 UFC 라스베이거스 36 대회에서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를 상대로 오블리크 킥을 적중시켜 경기를 끝냈고, 당시 부카우스카스는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어 14개월 동안 옥타곤을 떠나야 했습니다. 주 체육위원회와 UFC 대표가 모두 제도적 변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향후 통합 규정 개정 절차가 본격화될지 주목됩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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