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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랍 드발리쉬빌리, 표트르 얀전 이후 송야동과 11월 맞대결 희망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UFC 333에서 표트르 얀과 3차전을 치른 뒤 송야동과 맞붙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승패와 상관없이 11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복귀전을 앞두고 다음 상대로 송야동을 언급했습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드발리쉬빌리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경기 일정을 짧게 잡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번 주말 현 챔피언 표트르 얀과의 3차전 이후 적절한 상대가 주어진다면 빠르게 옥타곤으로 돌아올 생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오는 11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에서 송야동과 대결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드발리쉬빌리는 타이틀을 방어한 지 두 달 만에 곧바로 얀과 다시 싸우는 식의 일정은 반복하지 않겠지만, 다른 상대라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UFC가 평소 이렇게 대진을 잡지는 않더라도, 얀을 꺾은 뒤 송야동과의 매치업이 성사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11월에 체육관을 열 계획이 있어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얀과의 경기 결과에서 이기든 지든 송야동과의 승부는 성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발리쉬빌리는 이번 대회에서 약 10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코메인 이벤트로 출전합니다. 그는 지난 2026년 한 해 동안 4차례 타이틀 방어를 달성하는 UFC 최초의 기록에 도전했으나, 얀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내준 바 있습니다. 당시 얀은 2023년 패배를 설욕하며 드발리쉬빌리의 대기록 도전을 막아섰습니다. 드발리쉬빌리는 당시 빡빡했던 일정에 대해 후회는 없으며 패배 역시 스포츠의 일부라 받아들인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차기 상대로 거론된 송야동은 앞서 얀과 코리 샌드헤이건, 션 오말리 등 체급 내 정상급 파이터들과 맞붙으며 패배를 겪기도 했으나, 최근 체급 최상위권 경쟁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드발리쉬빌리가 이번 주말 얀과의 3차전을 치른 뒤 실제로 11월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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