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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프라테스, 이슬람 마카체프에 일침…1월 잠정 타이틀전 치른다

UFC가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잠정 타이틀전을 확정했습니다. 프라테스는 3개월 내 경기 준비가 어렵다며 빠진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향해 강한 비판을 남겼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의 카를로스 프라테스가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UFC가 오는 1월 30일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잠정 타이틀전을 공식 발표한 직후 프라테스가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프라테스는 당초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웰터급 챔피언 마카체프와 맞붙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카체프가 3개월 안에는 경기를 준비할 수 없다는 뜻을 UFC 측에 전하면서 계획이 변경되었고, 결국 모랄레스와의 잠정 타이틀전이 성사되었습니다.

이에 프라테스는 17년 동안 챔피언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다며 마카체프를 향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은 전 챔피언 두 명을 KO로 쓰러뜨렸지만 모랄레스는 션 브래디만 꺾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어 술이나 담배, 파티도 하지 않으면서 3개월 만에 경기를 준비하지 못한다는 점을 꼬집으며, 1월 30일에 모랄레스를 KO시키고 돌아와 마카체프를 은퇴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마카체프 역시 가만히 있지 않고 맞받아쳤습니다. 마카체프는 프라테스에게 UFC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겼던 이안 마차도 개리를 최근 자신이 꺾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는데요. 옥타곤에서 5라운드 내내 프라테스를 몰아붙였던 상대를 방금 전 이겼다고 언급하며, 누가 진짜 자격이 있는 도전자격인지 가려지는 대로 곧 돌아오겠다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현재 프라테스는 UFC에서 3연속 KO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상대인 모랄레스는 프로 통산 19연승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이 가운데 7승을 UFC 무대에서 거둔 상태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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