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1서 조슈아 반·판토자 리매치…사루키안은 루피와 격돌
UFC가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UFC 331을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알레샨드리 판토자가 타이틀을 두고 2차전을 치른다.
· VILLAND PICK 편집
UFC가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UFC 331을 개최한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17-2)과 전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0-6)의 타이틀전 리매치로 치러진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강자 아르만 사루키안(23-3)과 신흥 강호 마우리시오 루피(14-2)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판토자는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한 뒤 지난 12월 반을 상대로 벨트를 잃었다. 당시 판토자는 경기 시작 후 30초도 되지 않아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으며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챔피언에 오른 반은 지난 5월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1차 방어전을 마친 바 있다. 부상 악재로 타이틀을 내줬던 판토자와 첫 방어에 성공한 반이 다시 옥타곤에서 마주치게 됐다.
코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업 역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사루키안은 2025년 11월에 열린 직전 경기에서 댄 후커를 피니시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맞서는 루피는 하파엘 피지예프와 마이클 챈들러를 연이어 피니시로 꺾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두 선수의 격돌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대회는 미국 현지에서 UFC 파이트 패스와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중계되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TNT 스포츠와 UFC 파이트 패스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번 대회 카드 구성과 관련해 알저메인 스털링이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결정하기 위해 장 실바와의 대결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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