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y FC 챔피언 카를로스 칼데론, 4일 앞두고 UFC 긴급 데뷔
루카스 브레넌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Fury FC 페더급 챔피언 카를로스 칼데론이 UFC 베가스 124에 긴급 대체 투입됩니다. 칼데론은 오스틴 바시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
· VILLAND PICK 편집
Fury FC 페더급 챔피언 카를로스 칼데론이 대회를 불과 4일 앞두고 UFC 옥타곤에 긴급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릅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과 마르셀 도르프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토요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베가스 124 페더급 매치에 칼데론이 대체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원래 이 자리에는 루카스 브레넌이 출전해 오스틴 바시와 맞붙을 예정이었는데요. 브레넌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칼데론이 4일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을 안고 오스틴 바시의 새로운 상대역으로 나서게 됐습니다.
‘더 치프(The Chief)’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칼데론의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1승 4패 1무효입니다. 칼데론은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 출전해 알베르토 몬테스에게 패한 바 있으나, 이후 북미 단체 Fury FC 무대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최근에는 3연승을 달리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칼데론은 지난 5월 전 UFC 파이터 데이먼 잭슨을 꺾고 Fury FC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로람 에스테베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낸 상태에서 이번 UFC 긴급 호출을 받았습니다.
칼데론의 상대인 오스틴 바시는 통산 14승 2패의 전적을 기록 중인 25세 파이터입니다. 바시는 2024년 DWCS 무대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며 UFC 계약을 따냈지만, 이후 UFC에서 치른 3경기 중 2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바시는 가장 최근 경기에서 호세 델가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