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턴 판토자, 조슈아 반 상대로 UFC 플라이급 타이틀 탈환 정조준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팔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고 조슈아 반과의 타이틀 재대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판토자는 오는 9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UFC 331에서 챔피언 벨트 탈환에 나선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옥타곤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판토자는 오는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UFC 331에서 현 챔피언 조슈아 반을 상대로 타이틀 탈환전을 치를 예정이다.
판토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서 입었던 부상을 완전히 털어냈다고 밝히며, 재활과 회복 과정에서 유지했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상 직후 20분 동안은 끔찍한 기분이었지만, 곧바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경기 후 이틀 만에 체육관으로 돌아가 물리치료를 시작했고, 한 팔로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복귀를 향한 강한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의 악연은 지난해 12월 첫 맞대결에서 시작됐다. 당시 판토자는 압도적인 탑독으로 평가받으며 옥타곤에 올랐으나, 경기 내용은 허무하게 마무리됐다. 판토자의 헤드킥이 반에게 잡힌 뒤 넘어지는 과정에서 팔꿈치 부상이 발생하며 챔피언 벨트를 넘겨줘야 했다.
허무했던 1차전 결과에도 불구하고 판토자는 반의 챔피언 자격을 인정했다. 반이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점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판토자는 자신과 다시 맞붙기 전에 반이 방어전을 치른 것이 이번 2차전을 더욱 실질적인 타이틀전으로 만들어 줬다고 강조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