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3 나서는 로너 카바나, 브랜든 로이발전 패배 딛고 테미로프전 정조준
플라이급 신성 로너 카바나가 UFC 333에서 라마잔 테미로프와 맞붙습니다. 카바나는 직전 브랜든 로이발전 패배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케이지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플라이급의 로너 카바나가 이번 주말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 메인 카드에 출전해 강타자 라마잔 테미로프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카바나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전 경기였던 브랜든 로이발전 패배에서 배운 점을 돌아봤는데요. 그는 당시 경기에서 일부 서두른 면이 있었고 몇몇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며, 적절한 순간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록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했지만 결국 모든 것이 경험치(XP)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배 후 로이발이 자신을 ‘미래의 챔피언’이라고 칭찬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결과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았던 만큼 보완할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7세의 카바나는 영국 케이지 워리어스 무패 출신으로,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옥타곤에 입성했습니다. 데뷔 후 랭킹 밖 상대 2명을 연이어 꺾은 뒤 곧바로 강자들과 맞붙는 험난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브랜든 모레노를 상대로 업셋 승리를 거두며 랭킹을 뒤흔들었으나, 2025년 찰스 존슨에게 패하고 로이발에게도 무릎을 꿇으며 강자들과의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상대인 테미로프는 과거 카바나를 꺾었던 찰스 존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파이터입니다. 카바나는 테미로프에 대해 손에 다이너마이트를 쥐고 있는 선수라며, 전진하면서 크고 궤적이 큰 펀치를 던지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걸려 있는 만큼 케이지 안에서 서로의 스타일이 어떻게 맞물릴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