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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휘태커, 브렌던 앨런 차기 상대로 함자트 치마예프 추천

로버트 휘태커가 4연승을 달린 브렌던 앨런의 다음 상대로 함자트 치마예프와의 맞대결을 추천했습니다. 앨런의 타격과 주짓수 능력이 치마예프를 상대로 좋은 매치업이 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최근 승리를 거둔 브렌던 앨런이 전 챔피언 드리커스 뒤 플레시와의 대결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휘태커가 또 다른 전 챔피언과의 매치업을 제안했습니다. MMA Fighting에 따르면 휘태커는 자신의 팟캐스트인 'MMArcade Podcast'를 통해 앨런이 뒤 플레시 대신 함자트 치마예프를 노려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앨런은 지난 주말 열린 UFC 베가스 122에서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을 5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앨런은 4연승을 질주했으며, 2022년 이후 11승 2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앤서니 허난데스와 나수르딘 이마보프에게 패한 적이 있어 매치메이커들의 고민이 깊지만, 여전히 미들급의 까다로운 강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휘태커는 앨런이 UFC 319에서 뒤 플레시를 압도했던 치마예프와 맞붙는 그림을 보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앨런이 타격에서 더 완성도 높은 기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주짓수 능력을 통해 치마예프의 그래플링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치마예프 역시 다음 대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5월 UFC 328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치른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패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치마예프는 스트릭랜드와의 2차전을 원하고 있지만, 스트릭랜드는 UFC와의 대전료 갈등이 있는 데다 나수르딘 이마보프와의 재대결 가능성이 더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휘태커는 앨런과 치마예프가 맞붙는다면 뒤 플레시와 그레고리 로드리게스의 맞대결도 성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선수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치열한 난타전이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현재 미들급의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 휘태커 본인은 훈련과 생활 방식이 훨씬 나아졌다며 미들급으로 다시 내려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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