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에블로예프에 2R TKO 승…타이틀 방어 성공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무패 도전자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2라운드 TKO로 꺾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탄탄한 테이크다운 방어와 타격 콤비네이션에 이은 파운딩으로 벨트를 지켜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를 꺾고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는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도전자 에블로예프를 2라운드 TKO로 잠재우며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볼카노프스키는 날카로운 타격과 탄탄한 방어를 선보였습니다.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인사이드 레그킥과 타격으로 에블로예프를 공략했는데요. 에블로예프가 기습적인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나 볼카노프스키는 곧바로 일어섰습니다. 이후에도 전진 압박을 유지하며 상대의 추가 테이크다운을 막아냈고, 스탠딩 타격전을 주도했습니다.
승부는 2라운드에 갈렸습니다. 에블로예프가 바디록을 잡고 볼카노프스키를 캔버스로 끌어내렸지만, 볼카노프스키는 곧바로 포지션을 뒤집으며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강력한 파운딩을 꽂아 넣은 뒤 일어선 에블로예프를 향해 타이밍 좋은 오버핸드 라이트를 적중시켜 흔들었습니다. 라운드 후반, 볼카노프스키의 강력한 펀치 콤비네이션이 적중하며 에블로예프의 머리에 컷이 발생했고, 충격을 피해 돌아서는 상대를 쓰러뜨린 뒤 그라운드 연타를 퍼부어 심판의 스톱을 이끌어냈습니다.
경기 후 볼카노프스키는 에블로예프가 무패였던 이유가 있는 훌륭한 파이터지만 자신이 이를 막아설 적임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상대가 가드를 올리고 웅크렸을 때 심판이 경기를 끝낼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이번 경기에서 큰 데미지를 입지 않은 만큼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한 에블로예프 역시 챔피언에게 존중을 표했습니다. 에블로예프는 볼카노프스키가 더 노련하고 강하며 뛰어난 진정한 레전드라고 인정하면서, 위대한 챔피언과 옥타곤을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한 기회였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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