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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발리쉬빌리와 모라에스, 11월 RAF 아부다비서 레슬링 맞대결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오는 11월 14일 RAF 아부다비 대회에서 말론 모라에스와 레슬링 룰로 격돌합니다. 두 선수는 지난 2021년 UFC 266 맞대결 이후 레슬링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옥타곤이 아닌 레슬링 매트에서 말론 모라에스와 다시 마주합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Real American Freestyle, 이하 RAF) 측은 오는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두 선수의 레슬링 맞대결을 진행한다고 수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RAF가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벤트입니다.

두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9월 UFC 266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는데요. 당시 드발리쉬빌리는 경기 초반 위기를 넘겨낸 뒤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아부다비 대회를 통해 두 파이터는 종합격투기가 아닌 순수 레슬링 룰 아래에서 다시 승부를 겨루게 됐습니다.

드발리쉬빌리에게 이번 경기는 네 번째 RAF 출전입니다. 그는 앞서 프랭키 에드가를 꺾었고, 헨리 세후도와의 첫 레슬링 경기에서도 역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다만 지난 8월 세후도와의 리매치에서는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35세인 드발리쉬빌리는 2024년 UFC 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해 3차 방어까지 성공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10월 24일 UFC 333에서 표트르 얀과의 세 번째 맞대결 끝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상대인 모라에스는 전 WSOF 밴텀급 챔피언이자 UFC 타이틀 도전자로 활약하다 2023년 종합격투기 무대를 떠났던 선수입니다. 이후 모라에스는 지난 8월 막시밀리아노 페레즈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경쟁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한편, 이번 RAF 아부다비 대회의 헤드라인은 함자트 치마에프와 콜비 코빙턴의 맞대결로 장식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아르만 사루키안과 네이만 그레이시의 대진도 카드에 함께 확정되어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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