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2 계체 완료…실바·왕충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성사
UFC 332 여성 플라이급 공석 타이틀전에 나서는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이 나란히 계체를 통과했다. 라이트급의 에스테반 리보빅스는 0.5파운드를 초과해 대전료 일부를 벌금으로 물게 됐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여성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가리는 UFC 332 메인이벤트 대진이 공식 계체를 통과하며 확정됐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 보도에 따르면 공석인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을 두고 5라운드 메인이벤트를 치르는 랭킹 1위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은 문제없이 체중을 맞췄다. 실바는 체급 한계 체중인 125파운드를 정확히 기록했고, 왕충은 124.5파운드로 체중계에서 내려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다른 선수들도 대부분 계체 기준을 충족했으나, 라이트급의 에스테반 리보빅스는 한계 체중에서 0.5파운드를 초과해 대전료의 일부를 벌금으로 납부하게 됐다.
팀 보라차 소속의 실바는 종합격투기 통산 20승 5패 1무를 기록 중이며, 옥타곤 무패 행진과 함께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원래 발렌티나 셰브첸코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셰브첸코가 부상을 입으면서 이번 공석 타이틀전에 나서게 됐다. 실바는 최근 로즈 나마유나스, 알렉사 그라소, 제시카 안드라지를 차례로 제압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굳혔다.
도전자인 34세의 왕충은 통산 전적 10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가브리엘라 페르난데스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한 이후 트레이시 코르테즈, 에두아르다 모우라, 아리아니 립스키 다 실바, 브루나 브라질을 모두 판정으로 꺾으며 4연승을 기록 중이다. UFC 332 메인카드는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CBS를 통해 현지 시간 기준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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