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피드
UFC

션 오말리 "표트르 얀, 직접 고를 수 있다면 나를 안 뽑을 것"

션 오말리가 UFC 333에서 승리한 표트르 얀과의 재대결 가능성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말리는 얀이 자신을 피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일 차이 때문에 직접 상대를 고를 수 있다면 자신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션 오말리가 표트르 얀과의 2차전 가능성을 두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오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얀이 자신과의 재대결을 반기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말리는 얀이 자신과의 싸움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만약 얀이 상대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입장이라면 자신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신이 체격이 크고 리치가 길며, 사우스포와 오소독스를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이는 등 얀이 평소 상대하던 선수들과 전혀 다른 까다로운 스타일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말리는 UFC 333 현장에서 얀이 자신을 콜아웃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옥타곤 인터뷰를 진행한 해설자 다니엘 코미어는 현장을 찾은 송야동과의 재대결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 오말리는 가장 큰 경기인 자신과의 대결 대신 다른 이야기가 나온 상황을 짚으며, 자신이 챔피언에 올랐을 당시 말론 베라를 지목했던 상황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표트르 얀은 지난 주말 열린 UFC 333 코메인 이벤트에서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3차전을 치러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얀은 드발리쉬빌리를 상대로 2연속 5라운드 판정승을 챙기며 상대 전적을 2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말리는 지난 2022년 얀을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둔 전적이 있는 만큼 유력한 다음 상대로 거론되고 있지만, 얀이 다음 상대로 누구를 맞이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