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피드
UFC

알저메인 스털링 "표트르 얀 1차 방어로 GOAT는 일러"

알저메인 스털링이 표트르 얀의 기술과 성과는 인정하면서도 타이틀 1차 방어만으로 밴텀급 역대 최고 반열에 오르기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닉 크루즈나 TJ 딜라쇼 등과 함께 거론될 수준이지만 추가 방어가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333에서 메랍 드발리쉬빌리와의 3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밴텀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표트르 얀을 두고 체급 역대 최고(GOAT)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상대였던 알저메인 스털링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MMA 파이팅이 전한 바에 따르면, 스털링은 자신의 팟캐스트인 '위클리 스크랩스(Weekly Scraps)'에 출연해 얀의 실력과 위대함을 결코 깎아내릴 생각은 없다고 전했는데요. 기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얀의 기량은 대단히 훌륭하며, 옥타곤 안에서 야수와 같은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는 파이터라는 점은 분명히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스털링은 타이틀을 한 차례 방어한 시점에서 곧바로 체급 역사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확정 짓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두 차례 챔피언에 등극한 것 자체가 어려운 성과인 것은 맞지만, 단 한 번의 타이틀 방어만으로 역대 최고라고 단정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과거 얀을 상대로 두 차례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전 챔피언 스털링은 얀이 최고를 논하는 대화에 들어갈 자격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미닉 크루즈, 메랍 드발리쉬빌리, TJ 딜라쇼 같은 역대 챔피언들과 함께 후보군에 포함될 위치에는 분명히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털링은 얀이 그 상징적인 왕관을 차지할 위치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진정한 최고로 인정받기 위한 핵심은 벨트를 계속해서 지켜내며 135파운드 체급의 다른 전 챔피언들과 확실한 격차를 벌리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