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전승 피니시’ 다미안 피나스, “이제는 아무도 날 무시하지 못한다”
UFC 미들급 유망주 다미안 피나스가 최근 연승 피니시 행진으로 팬과 상대들의 시선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피나스는 오는 10월 3일 UFC 332에서 안드레이 풀랴예프를 상대로 3연속 1라운드 KO승에 도전한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유망주 다미안 피나스가 옥타곤에서의 빠른 상승세를 바탕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피나스는 10월 3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UFC 332 출전을 앞두고 현지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과의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최근 자신을 향한 팬들과 상대 선수들의 시선이 크게 달라졌다고 전했다.
‘바바 야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피나스는 과거 자신을 과소평가하던 분위기가 지난 경기 이후 완전히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치른 경기들을 통해 더 많은 존중과 인정을 받게 되었으며, 더 이상 누구도 자신을 전력 외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직 옥타곤에서 그래플링 기술을 본격적으로 선보이지 않았을 뿐이라며, 숨겨둔 무기 역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하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피나스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 계약을 따낸 뒤 연속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프로 통산 전적 10승 1패를 기록 중인 그는 거둔 10번의 승리를 모두 피니시(9 KO, 1 서브미션)로 장식할 만큼 폭발적인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피나스는 UFC 332에서 안드레이 풀랴예프와 맞붙는다.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어 기쁘다고 밝힌 피나스는 이번 맞대결에서 UFC 무대 3연속 1라운드 KO 기록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옥타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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