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데글리, UFC 데뷔전 피니시 및 보너스 정조준
브라질 출신 플라이급 파이터 마르코스 데글리가 UFC 데뷔전에서 미치 라포소를 상대로 피니시와 보너스를 노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승리 후 거물급 상대를 콜아웃하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의 기록을 깨겠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브라질 출신의 플라이급 신예 마르코스 데글리가 옥타곤 데뷔전에서 화끈한 피니시와 퍼포먼스 보너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데글리는 오는 1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Vegas 124에서 미치 라포소를 상대로 UFC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데글리는 현지 매체인 섹스투 라운드(Sexto Roun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데뷔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그는 자신이 거둔 15승 중 9번의 KO와 5번의 서브미션이 있을 정도로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상대인 라포소는 UFC에서 치른 네 경기가 모두 판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짚으며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데글리는 문을 박차고 들어가듯 강렬하게 데뷔해 보너스를 챙기는 것이 목표라며, 라포소에게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번 토요일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곧바로 체급 내 유명 선수를 콜아웃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올해 26세인 데글리는 통산 15승 3패의 전적을 기록 중인 파이터입니다. 맞대결 상대인 라포소는 UFC 무대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서 치른 네 차례의 옥타곤 승부가 모두 판정승부로 끝난 바 있습니다.
데글리는 장기적으로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르는 것은 물론 전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의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평소 자신과 외형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존슨을 이 종목의 위대한 전설로 꼽으면서, 단순히 챔피언이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존슨이 세운 기록을 넘어서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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