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프로하츠카 vs 나바호 스털링, 11월 UFC 카타르 메인 이벤트 격돌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츠카와 11전 전승의 나바호 스털링이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알저메인 스털링과 브라이언 오르테가, 댄 후커 등의 매치업도 함께 확정됐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츠카가 무패 신예 나바호 스털링을 상대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UFC는 오는 11월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프로하츠카와 스털링의 라이트헤비급 매치업을 공식 발표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메인 이벤트를 포함해 총 9개 대진이 확정됐다.
프로하츠카(32승 6패 1무)는 지난 4월 카를로스 울버그와의 타이틀전 패배 이후 재기를 노린다. 당시 프로하츠카는 경기 중 상대에게 부상을 입혔으나 1라운드에 KO 패를 당했다. 프로하츠카는 2020년 UFC에 입성한 이후 치른 논타이틀전에서 전승을 유지하고 있으며, 옥타곤에서의 패배는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두 차례 타이틀전과 울버그전뿐이다.
상대인 스털링(11승 무패)은 UFC 무대에서 6전 전승을 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입성한 스털링은 올해 옥타곤에서 세 차례 출전해 브루노 로페스, 이온 쿠텔라바, 그리고 전 205파운드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를 상대로 모두 KO 승을 거두며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더급 유망주 케빈 바예호스의 대결도 성사됐다. 라이트급에서는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댄 후커가 맞붙는다. 오르테가는 최근 경기 출전 취소 이후 복귀전을 치르며, 후커는 이달 초 살라딘 파르나스에게 1라운드 KO 패배를 겪은 뒤 비교적 빠른 시점에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 이 외에도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와 알렉산드레 토푸리아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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