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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직원’ 살하후딘 에버렛, DWCS 출전해 정식 계약 도전

UFC 러너로 근무 중인 살하후딘 에버렛이 DWCS 무대에서 옥타곤 정식 계약을 노린다. 과거 입사 면접에서 파이터가 목표라고 밝혔다가 탈락했던 일화도 전해졌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내부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살하후딘 에버렛이 옥타곤 정식 파이터 계약에 도전한다. 셔독 보도에 따르면 에버렛은 10월 6일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주 차 경기에서 오지 마틴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에버렛은 UFC에서 심부름과 현장 보조 업무를 맡는 러너이자 데이나 화이트의 개인 러너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최근 ‘스피닝 백피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UFC 입사 과정에서 겪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에버렛은 2019년 UFC 보안 부서에 처음 지원했을 당시, 보안 디렉터가 5년 뒤 목표를 묻자 “UFC에서 싸우는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가 채용에서 탈락했다. 이후 그는 외부 보안 업체를 거쳐 약 1년 반에서 2년 뒤 UFC에 합류했고, 결국 정규 러너 직무로 전환됐다.

회사 업무와 훈련을 병행해 온 에버렛의 격투기 전적은 준수하다. 그는 프로 무대에서 4승 무패를 기록 중이며, 4번의 승리를 모두 1라운드 피니시로 끝냈다. 프로 전향 전 아마추어 무대에서도 4전 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번 DWCS에서 맞붙는 상대 오지 마틴 역시 4승 무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에버렛이 이번 경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고 UFC 계약을 따낸다면, UFC 현직 직원 출신으로 옥타곤 정식 계약을 맺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면접 탈락의 위기를 딛고 본사 직원이 된 에버렛이 실제 파이터로서 계약서를 손에 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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