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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빠진 맬컴 웰메이커, ATT 이적 후 패배에 솔직한 심경 털어놔

체육관을 아메리칸 탑 팀으로 옮기며 반등을 노렸던 맬컴 웰메이커가 UFC 3연패에 빠진 뒤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고향을 떠나 모든 희생을 감수했음에도 패배해 힘들었지만,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털고 일어나겠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밴텀급 파이터 맬컴 웰메이커가 체육관 이적 후에도 이어진 연패에 대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웰메이커는 최근 UFC 베이거스 122에서 오타리 탄질로비에게 KO로 패하며 옥타곤 3연패의 늪에 빠졌는데요. 이번 패배로 그의 UFC 통산 전적은 2승 3패, 통산 전적은 10승 3패가 되었습니다.

웰메이커는 탄질로비전을 앞두고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위치한 기존 소속팀 패글리어스 MMA를 떠나,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주로 거처를 옮기며 명문 체육관인 아메리칸 탑 팀(ATT)에 합류하는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자 SNS를 통해 복잡했던 심경을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그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진 뒤 글을 남긴다며, 이번 경기를 앞두고 작은 마을 체육관을 떠나 세계적인 팀으로 이동하는 등 최고의 파이터가 되기 위해 고향과 사랑하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났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패배하면서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당시의 솔직한 감정을 전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유명세나 화려한 생활, 전설적인 파이터로 남는 것을 바란 적이 없으며, 오직 가족들을 일찍 은퇴시키고 어려움에 처한 형제들을 돕거나 어머니에게 선물을 사주는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성공을 나누는 것이 목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심경 고백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먼지를 털어내며 일어서겠다는 다짐을 덧붙였습니다.

'더 머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웰메이커는 지난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 계약을 따냈습니다. 지난해 옥타곤 데뷔 초기만 해도 첫 두 상대를 모두 1라운드에 끝내며 기세를 올렸는데요. 하지만 11월 에신 유잉에게 판정패를 당해 프로 첫 패배를 기록한 이후, 2026년에 치른 두 경기마저 모두 피니시로 내주며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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