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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입성 솔디치 "원챔피언십보다 대전료 줄었지만 만족"

원챔피언십과 계약 만료 후 UFC에 입성한 로베르토 솔디치가 대전료가 크게 줄었음에도 옥타곤에 머물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는 10월 3일 UFC 332에서 카일린 윌리엄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 VILLAND PICK 편집

원챔피언십을 떠나 UFC에 입성한 로베르토 솔디치(21승 4패)가 파이트머니가 크게 삭감되었음에도 UFC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솔디치는 최근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두 단체 간의 대전료 차이를 비교하며 UFC에서 받는 금액이 과거 원챔피언십 시절의 대우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과거 폴란드 단체 KSW를 떠났을 당시 UFC로부터 받았던 제안이 현재 조건보다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대전료 차이에도 불구하고 UFC가 제시한 조건에 만족하며 옥타곤에 계속 머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솔디치는 KSW에서 2체급 챔피언을 지낸 뒤 2022년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UFC 역시 영입에 나섰으나 원챔피언십이 종합격투기 외에 킥복싱과 무에타이 출전 옵션을 제안하며 조금 더 높은 액수를 제시해 아시아 무대를 선택했다. 그러나 솔디치는 원챔피언십과 맺은 10경기 계약 중 종합격투기로만 세 경기를 소화했고, 1승 1패 1무효의 성적을 남긴 채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솔디치는 UFC와 계약을 맺고 옥타곤 데뷔전을 준비 중이다. 솔디치는 오는 10월 3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332에서 카일린 윌리엄스(16승 5패)와 미들급 맞대결을 펼친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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