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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워커, 동생 발터 워커와 맞대결 선 그어

UFC 헤비급에서 활약 중인 조니 워커가 이복동생 발터 워커와의 맞대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옥타곤 안에서는 상대를 거칠게 쓰러뜨려야 하는 원초적인 승부가 펼쳐지지만, 피를 나눈 형제에게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헤비급에서 함께 경쟁 중인 조니 워커와 발터 워커 형제의 맞대결 가능성에 대해 조니 워커가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조니 워커는 자신이 동생과 싸울 만큼 미치지 않았다며, 피를 나눈 가족과 옥타곤에서 맞붙을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니 워커는 케이지 안에서의 승부가 매우 원초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상대의 머리를 노리고 달려드는 위험한 싸움터에서는 상대방의 가족이나 사정을 신경 쓸 여유가 없으며, 동정심을 가지면 오히려 본인이 당하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고 올라간 자리인 만큼 누군가를 쓰러뜨리기 위해 싸워야 하지만, 친동생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경우에나 가능한 일이라며 자신은 그렇게까지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두 사람의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조니 워커는 동생이 MMA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점은 기쁘게 생각하지만, 동생의 온라인상 행동과 장난스러운 태도로 인해 일상에서 더 가깝게 지내지 못하는 점에는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동생의 장난과 무례한 행동들이 어머니와 아내, 팬들에게까지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며,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나아질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덧붙였습니다.

조니 워커는 지난 10월 플라잉 니킥 KO로 믹 파킨을 꺾으며 성공적인 헤비급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Vegas 124 메인 이벤트에 대체 선수로 출전해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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